오늘은 PMB에서 디자인 씽킹 관련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직 다 배운 것은 아니지만 배운 것을 조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 (출처 구글)

 

디자인 씽킹은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사용자의 니즈(needs)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내기 위해 공감적 태도(mindset)를 활용하는 일종의 복잡한 문제 해결에 대한 논리추론적 접근법입니다.

이는 제품, 서비스부터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 프로세스입니다.

 

뭔가.. 말은 대충 알겠는데 뭔지를 모르겠다.. !

 

그러면 디자인 씽킹이 나온 배경을 추려보자..!

 

디자인씽킹은 사용자 경험 (UX) 개념이 생기고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등장한 개념이다.

기존의 제품 개발 방식이 단순히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면, 디자인씽킹은 사용자에 집중함으로써 사용자가 제품을 의도한 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헨리 포드의 말처럼,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와 현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하고 구체화하는 것이 디자인씽킹의 핵심이다.

 

즉 단순히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을 사용자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살짝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은 없을까?

 

디자인 스프린트 (Design Sprint): 디자인 스프린트는 Google Ventures(GV)에서 개발한 개념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서 문제 해결과 프로토타이핑을 진행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디자인 스프린트는 신속하게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피드백을 수집하여 프로덕트 개발을 가속화하는 방법론입니다.

 

린 UX (Lean UX): 린 UX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기 위해 디자인, 개발 및 비즈니스 전략을 통합하는 개념입니다. 린 UX는 린 스타트업의 개념을 UX 디자인에 적용하여 빠른 실험과 반복적인 개선을 강조합니다.

 

위와 같이 다양하지만 조금씩 다른 관점들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직 또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필요에 맞는지 고려하여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러면 디자인씽킹 어떻게 하는건데.. ?

 

일반적으로 디자인 씽킹은 이렇게만 해야해!가 아닌 다양한 단계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씽킹 과정은 5가지의 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공감 (Empathize)

사용자의 Bedrock을 파악하고, 사용자의 경험과 필요를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사용자를 관찰하고, 인터뷰하고, 사용자의 의견과 경험을 수집하여 사용자의 Bedrock을 파악하고 공감합니다.

2. 문제 정의 (Define)

수집한 정보와 데이터를 분석하여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단계입니다.

문제의 핵심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합니다.

3. 아이디어 도출 (Ideate)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개발하는 단계입니다.

창의적인 사고를 활용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도출하고,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공유합니다.

4. 프로토타이핑 (Prototype)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실제로 만들어보는 단계입니다.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사용자와의 피드백을 수집하여 개선하며, 제품 또는 서비스의 동작을 시각화합니다.

5. 테스트 (Test)

프로토타입을 사용자에게 테스트하여 피드백을 수집하고,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선하는 단계입니다.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디자인을 최적화합니다.

 

그 후에는 실행입니다.

6. 실행 (Execute)

최종적으로 디자인씽킹 결과물을 실제로 실행하는 단계입니다.

개발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출시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며 개선합니다.

 

 

디자인씽킹 과정은 순환적이며 반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고, 고객과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그에 따르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Double Diamond Process ?

Double Diamond Process (출처 구글)

디자인 씽킹과 관련된 개념인 Double Diamond Process는 서로 관련된 개념입니다.

일종의 디자인 과정 접근 방법으로 사용되고, 디자인 씽킹과 다른 점은 문제 해결 과정을 문제 정의와 솔루션 탐색 단께로 나눈 접근 방법입니다. 즉 디자인 씽킹의 한 형태로 사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뭔데..?

 

위의 그림처럼 2가지의 다이아몬드가 나오는데 1개의 다이아몬드는 문제 정의 단계 다른 다이아몬드는 솔루션 탐색 단계입니다.

 

각 단계에서는 창의적인 사고와 비판적인 사고가 조화롭게 작용하여 문제 해결에 도달합니다.

 

주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칩니다.

 

1. 문제 정의 단계 (Discover)

첫 번째 다이아몬드에서는 문제를 정의하고 이해하기 위한 단계로, 사용자와의 인터뷰, 관찰,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합니다.

 

2. 솔루션 탐색 단계 (Define)

두 번째 다이아몬드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구체화하는 단계로,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스케치, 프로토타이핑 등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탐색하고 세부적으로 구체화합니다.

 

3. 솔루션 제작 단계 (Develop)

세 번째 단계에서는 구체화된 솔루션을 실제로 제작하는 단계로,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개발 등을 통해 솔루션을 구현합니다.

 

4. 솔루션 시험 단계 (Deliver)

네 번째 단계에서는 제작된 솔루션을 사용자에게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수집하는 단계로, 사용자 테스트, 피드백 수렴 및 개선 등을 통해 최종 솔루션을 완성합니다.

 

그러면 디자인 씽킹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디자인 씽킹은 서비스 기획을 위한 프로세스로,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

 

1. Empathize (공감하기)

  • 타깃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문제를 발견합니다. 
  • 페르소나(가상의 인물)를 설정하여 타깃의 가치, 행동 패턴, 특징 등을 분석합니다. 

2. Discover (문제 발견하기)

  •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 문제점을 리스트업합니다. 
  • 유저 저니맵을 통해 사용자의 경험을 시각화하여 문제를 발견합니다.

3. Define (문제 정의하기)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을 활용하여 발견한 인사이트를 그룹화하고, 핵심 문제를 정의합니다.
  • 'Who(타깃 또는 페르소나)는 Why(어떤 원인 때문에) What(어떤 문제를) 겪고 있다'라는 한 문장의 최종 문제 정의를 도출합니다. 

4. Ideate (아이디어 도출하기)

  •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합니다.
  • 솔루션을 제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합니다. 

5. Develop (솔루션 구체화)

  • 솔루션을 구체화하고, 기능을 정의하며 화면 설계를 진행합니다.
  • 와이어프레임을 활용하여 솔루션의 시각적인 형태를 도출합니다. 

6. Prototype (프로토타입 제작)

  •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시제품을 제작합니다.
  •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프로토타입을 개선합니다. 

7. Deliver/Test (배포 및 테스트)

  • 사용자 테스트와 인터뷰, 관찰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솔루션을 개선합니다.
  •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배포하고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위와 같이 Design Thinking을 실무에 적용하면, 문제를 발견하고 사용자 중심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씽킹을 하면 뭐가 좋은데 ?

사용자의 요구와 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면서 실패를 허용하고 빠른 개선을 통해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또한, 사용자와의 소통과 그에 따른 피드백을 통해서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서 조직 내에서 혁신과 창의성을 촉진하고,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서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즉, 디자인 씽킹은 문제 해결과 혁신을 위한 효과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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